혼자가 아닌 함께,
엄마의 여유, 아이의 웃음
예키에서 시작됩니다.
예키는 아이들의 놀이를 가장 건강한 방법으로 제공합니다.
워킹맘이 만든
온라인 돌봄 서비스
오늘은 누구랑 놀지? 나 심심한데...
맞벌이 가정, 저출산, OTT와 스마트폰이 친구가 되어버린 아이들, 놀이터를 나가봐도 없는 친구 아이들은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부모님들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접근성 높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가능성이 자라나는 곳,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
예키는 단순한 놀이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친구들을 만나고 사회성을 기릅니다.
선생님은 아이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온라인 돌봄 환경을 제공합니다.
예키로 인한 작은변화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놀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웁니다.
부모님은 죄책감없이 아이들을맡길 수 있습니다.
태블릿 화면만 보던 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웃습니다.
오로지 아이들의 행복만을 위한 연구
자율성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
유능성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연결성
사랑받고 인정받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인간의 본질은 ‘사회적 연결’에 있습니다.
뇌과학이 말하는 행복의 3요소, 예키에 담았습니다.
자율성 - 놀이
다양한 놀이클럽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웁니다.
유능성 - 소통
지역과 상관없이 친구를 만나고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연결성 - 칭찬
놀이 DJ 선생님은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사랑과 인정의 경험은 아이에게 꼭 필요합니다.
예키가 제안하는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키는 ‘온라인 돌봄’ 입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놀이, 아이가 더 몰입 하고 즐기도록 돕고, 바쁠 때도,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아이는 예키에서 친구들과 안전하게 놉니다
예키는 '보는 놀이'가 아닌 '참여하는 놀이'로 돌봄을 진행합니다
유튜브, OTT와 같은 영상 플랫폼이 진짜 해결책일까요? 예키는 ‘아이를 화면 앞에 앉혀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놀이 속으로 초대합니다
예키가 만들어가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세상
예키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접속! (PC, 태블릿, 스마트폰 지원)
놀이 DJ 선생님과 함께 실시간 놀이 진행!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셜 놀이 경험!
창의력, 집중력, 사회성 자연스럽게 성장!
예키 놀이클럽을 소개합니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고민하고 새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도 인정한
검증된 온라인 서비스!
대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을 위한 B2B용 서비스 오픈
아이들은 함께 어울리고,
사랑받으며 성장해야 합니다
예키는 아이들이 더는 외롭지 않도록,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